요새 싸피하면서 너무 바쁘게 수업도 듣고 과제도 하고 복습도 하고 거기에 아침/저녁으로 학습 스터디와 11시에 알고리즘 스터디까지 하다보니까 재정비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. 개발자적인 부분에서 많이 배우고있지만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에 많이 게을렀던 것 같다. 매일같이 쓰진 못하더라도 최대한 매일같이 쓸 수 있도록 매순간순간 집중해야겠다. 곧 싸피 6기를 모집할 것 같은데 틈틈히 내용 정리하면서 6기 서류제출시 합격 후기를 블로그에 리뷰해보도록 해야겠다. 싸피 5기에 지원한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1학기가 다 끝나가다니,,,시간이 너무 빠르다😂 그만큼 나도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겠지? 후회없이 살아보자! 

 

+ 오늘은 아침스터디에서 공유한 문구에 대해 상기시키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. 내 희망은 내가 책임진다!

 

 

 

" 희망은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. 당신이 희망을 버리는 것이다. "

– 조지 와인버그